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양승조 충남지사,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방문단 만나 교류·협력 논의

2019-03-24기사 편집 2019-03-24 15:12:38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방문단 만나 교류·협력 논의 3 지난 23일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크쉬슈토프 그라보브스키 부주지사 일행은 양 지역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3일 예산의 한 식당에서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 크쉬슈토프 그라보브스키 부주지사 일행을 만나 양 지역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도와 비엘코폴스카주는 2002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공연단 순회공연과 과학기술 교류, 행사 참가 등 지속적으로 교류 활동을 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도와 비엘코폴스카주는 비록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가까운 형제이자 친근한 이웃"이라며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의 협력 과제를 모색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사업을 나누며 우호를 증진하고 공동 번영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지난 21일 충남을 찾은 그라보브스키 부주지사 일행은 논산 딸기축제를 찾고, 천안 독립기념관과 유관순기념관, 아산 친환경에너지타운, 태안 천리포수목원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한편 비엘코폴스카주는 2만 9826㎢의 면적에 인구는 347만명에 달한다. 김정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원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