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천안시 태조산 공원내 천안함 추모비 앞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이 참배하고 있다. 천안시는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2011년 유량동 태조산 공원에 시민 성금 등 1억 7000만 원을 들여 천안함 7분의 1 크기의 모형과 `서해의 숭고한 불꽃`이라는 추모비를 제작해 매년 추모식을 열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지난 22일 천안시 태조산 공원내 천안함 추모비 앞에서 열린 추모제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이 참배하고 있다. 천안시는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2011년 유량동 태조산 공원에 시민 성금 등 1억 7000만 원을 들여 천안함 7분의 1 크기의 모형과 `서해의 숭고한 불꽃`이라는 추모비를 제작해 매년 추모식을 열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