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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2차 사고 방지 안전싸인보드 최초 개발

2019-03-24기사 편집 2019-03-24 1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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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공주소방서는 교통사고 구조·구급활동 중 2차 사고 위험성이 상존함에 따라 이에 대한 현장 활동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충남 최초로 안전표시풍선을 자체 제작해 현장활동 시 투입한다고 밝혔다.

[공주] 공주소방서(서장 조영학)는 교통사고 구조·구급활동 중 2차 사고 위험성이 상존함에 따라 이에 대한 현장 활동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충남 최초로 안전표시풍선을 자체 제작해 현장활동 시 투입한다고 밝혔다.

안전표시풍선은 총 무게 10㎏으로 여성소방관도 무리 없이 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퀴가 달려 있어 소방차량 후면 안전거리 확보를 위한 이동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풍선을 펴는 시간이 15초 정도로 짧고 자동으로 펴지기 때문에 소방력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풍선 내부에 7시간 유지 가능한 LED등 장착으로 야간에도 시안성이 높아 도로상 소방활동 시 2차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조영학 서장은 "올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차량 운행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라며 "현장활동 중 2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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