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교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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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20일 대전교총 회의실에서 법무법인 조앤박과 교권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정해황 대전교총회장과 조수연 변호사는 대전교총 회원의 교권보호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협의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교권사건 발생시 상담 및 법률 자문 △논스톱 교권보호 시스템 구축 △교권사건 예방을 위한 법률교육 지원 등 총 6개 항의 협력내용을 합의하고 협약했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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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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