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유관기관과 연계, 매일 사용하는 기저귀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 및 영·유아에게 기저귀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완종 이사장은 "기저귀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앞으로도 복지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각계각층에 맞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복지사각대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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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유관기관과 연계, 매일 사용하는 기저귀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 및 영·유아에게 기저귀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완종 이사장은 "기저귀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앞으로도 복지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각계각층에 맞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확대해 복지사각대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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