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트라이포드를 비롯한 대전·충남지역 화학업계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화평법은 지난 1월 1일 가습기 살균제 유사사고 재발방지 대책 일환으로 화학물질 유해성 정보 확보를 위해 전면 개정됐으며, 이날 간담회는 등록제도 규제강화에 따라 중소기업 우려를 줄이기 위한 지원시책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진행됐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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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트라이포드를 비롯한 대전·충남지역 화학업계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화평법은 지난 1월 1일 가습기 살균제 유사사고 재발방지 대책 일환으로 화학물질 유해성 정보 확보를 위해 전면 개정됐으며, 이날 간담회는 등록제도 규제강화에 따라 중소기업 우려를 줄이기 위한 지원시책 안내,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진행됐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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