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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이달 착공

2019-03-20기사 편집 2019-03-20 1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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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북부지역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제천시 시가지를 통과하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와 자동차 전용도로인 국도 38호선을 연결하는 제천시 국도대체우회도로(도화-송학)건설공사를 이달 착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2023년까지 시설비 156억 원, 보상비 28억 원 등 총사업비 184억 원을 투입해 국도 38호선 동막교차로에서 국지도82호선 송학면 도화리까지 1.1㎞ 구간을 2차로로 신설하고 기존 동막교차로도 개선해 영월방향 연결로를 추가로 신설한다.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현재 국도 38호선 동막교차로에서 구국도로 우회해 국지도 82호선 송학면 도화리를 통과하던 차량의 이동거리가 6.0㎞ 단축되고 통과시간도 10분 줄어들어 제천시 북부지역 대학교, 제천일반산업단지 등 접근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국도와 국지도를 연결하는 도로가 건설됨으로써 원활한 교통소통과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도의 간선기능 향상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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