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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이파크시티 견본주택 개장, 대거 인파 몰려

2019-03-17기사 편집 2019-03-17 13: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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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등 84㎡ 관심, 평균 분양가 1400만 원 대 후반 승인, 20일부터 청약 예정



대전아이파크시티 견본주택이 문을 연 지난 15일, 대기행렬이 400m 정도 늘어서는 등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관심이 집중됐다. 개장 첫 날 새벽부터 방문객들이 줄을 서기 시작, 인근 도로에서는 경찰이 연신 호각을 불며 교통 통제를 하기도 했다. 견본주택 인근 골목은 불법 주·정차로 인해 통행이 마비가 될 정도였다.

견본주택 실내는 더욱 북적였다. 내부 구조를 보기 위한 이들, 상담 대기자들 등 인산인해를 이뤘다. 견본주택은 84㎡ A타입, 104㎡ B타입, 145㎡ 등 총 3가지 구조를 살펴 볼 수 있었다.

단연, 방문객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이끌었던 곳은 84㎡ A타입. 영유아를 동반한 신혼부부들이 대거 방문해 내부 구조를 꼼꼼히 살피면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곳곳에 수납공간을 넓게 구성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104㎡ B타입, 145㎡은 중·대형 구조로 40대 이상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상담석에는 1층과 2층에 총 18명의 상담사가 배치돼 바쁘게 고객들과 상담을 벌이고 있었다. 개장 첫 날 당시에는 입주자모집공고 미승인으로 분양가가 확정되지 않아 청약상담이 아닌 단순 상담만 이뤄지기도 했다.

이튿날인 지난 16일은 주말을 맞이하면서 더욱 많은 인원이 몰리기도 했다. 더욱이 분양가가 전날 오후 늦게서야 승인되면서 본격적인 청약상담이 가능해져 첫날 보다 더욱 많은 방문객이 방문했다. 시행사 측은 첫날 8000여 명, 둘째날 1만 2000여 명이 몰린 것으로 추산했다.

방문객 박숙자(53)씨는 "지난해 말부터 지인들 사이에서 얘기가 오가면서 대전아이파크시티 분양을 기다려왔다. 104㎡ 이상 가구에 관심이 많아 견본주택을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대전아이파크시티는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특별공급은 기관추천,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노부모 부양자 등이다. 21일은 1순위 ,22일은 2순위이며 전체 2560가구 중 600가구는 단기임대 물량(전세)으로 4년 임대 후 분양전환한다. 청약 당첨자는 오는 29일 아파트투유(www.apt2you.com)에서 발표되며 이날부터 서류접수가 진행돼 다음달 9-11일 중 계약을 체결한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1단지는 1477만 원, 2단지 1488만 원이다. 주택구분별로는 1단지는 84㎡ A 1477만 원, 84㎡ B 1459만원, 104㎡ A 1484만 원이며, 2단지의 경우 84㎡ A 1477만 원, 84㎡ B 1466만 원, 104㎡ A 1491만 원, 104㎡ B 1459만 원, 122㎡ 1492만원 145㎡ 1493만 원으로 결정됐다.

HDC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당초 분양가가 1500만 원대에 진입하면서 유성구과 협의를 통해 분양가를 일부 하향키로 했다"며 "아이파크시티는 차별화된 특화설계로 중부권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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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 16일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대전아이파크시티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건물 주위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 = 김대욱 기자

첨부사진2지난 15일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대전아이파크시티 견본주택 개장 첫날,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 = 김대욱 기자

첨부사진3지난 15일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대전아이파크시티 견본주택 개장 첫날,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사진 =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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