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4차산업혁명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착수

2019-03-14기사 편집 2019-03-14 13: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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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반 4차 산업혁명을 촉진하기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14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한국표준협회가 오는 7월까지 4개월 간 진행하며 내용은 △4차산업혁명 국내외 환경 및 정책 분석 △지역현안사업 도출·분석 △핵심기술 분석 및 전망 △산업발전 비전·전략 등이다.

또 4차산업혁명 촉진을 위한 신산업 발굴과 충청권 연계사업 발굴 등에 대한 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4차 산업혁명 촉진 종합계획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간 세종시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산업발전 비전과 전략, 미래 신산업 및 과학기술 육성 계획 등을 담아 수립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미래 신산업 및 과학기술 육성 전략과제를 마련해 지역에 내재된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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