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로 숨진 근로자 3명의 합동 영결식이 13일 사고 발생 28일만에 대전시 유성구 한화대전공장 정문앞에서 엄수됐다. 한화공장 임직원들이 헌화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달 14일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로 숨진 근로자 3명의 합동 영결식이 13일 사고 발생 28일만에 대전시 유성구 한화대전공장 정문앞에서 엄됐다. 한화공장 직원들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지난달 14일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로 숨진 근로자 3명의 합동 영결식이 13일 사고 발생 28일만에 대전시 유성구 한화대전공장 정문앞에서 엄됐다. 한화공장 직원들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지난달 14일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로 숨진 근로자 3명의 합동 영결식이 13일 사고 발생 28일만에 대전시 유성구 한화대전공장 정문앞에서 엄됐다. 운구차량이 직원들의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빈운용 기자
지난달 14일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로 숨진 근로자 3명의 합동 영결식이 13일 사고 발생 28일만에 대전시 유성구 한화대전공장 정문앞에서 엄됐다. 운구차량이 직원들의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빈운용 기자
 지난달 14일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로 숨진 근로자 3명의 합동 영결식이 13일 사고 발생 28일만에 대전시 유성구 한화공장 정문앞에서 엄수됐다.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지난달 14일 발생한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사고로 숨진 근로자 3명의 합동 영결식이 13일 사고 발생 28일만에 대전시 유성구 한화공장 정문앞에서 엄수됐다.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