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웹툰 원작 영화 '시동'에 마동석·박정민·정해인 출연

2019-03-12기사 편집 2019-03-12 08:57:31

대전일보 > 연예 > 영화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마동석 [쇼박스 제공]

조금산 작가의 인기 웹툰을 토대로 한 영화 '시동'에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가 캐스팅됐다고 배급사 뉴가 12일 밝혔다.

'시동'은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상필(정해인)이 세상 밖으로 나와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정민은 단 3만원을 들고 무작정 가출을 감행했다가 우연히 중국집에 정착하는 고택일 역을 맡았다. 거칠지만 순수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정해인은 택일과 가까운 동네 친구 상필을 연기한다. 택일과 함께 사고 치는 일이 일상이지만, 택일이 가출한 뒤 홀로 동네에 남아 피도 눈물도 없는 형님들과 어울리게 된다.

마동석은 택일이 일하게 된 장풍반점 주방장으로 택일과 티격태격한다.

염정아는 전직 배구 선수 출신으로 자신에게 대드는 택일을 한 방에 제압할 정도로 무뚝뚝하지만, 아들 걱정에 늘 노심초사하는 엄마 역을 맡았다.

스무살 청춘들 이야기를 그린 '글로리데이'(2015)를 연출한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근 첫 촬영에 들어갔다.[연합뉴스]
첨부사진2정해인 [FNC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