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대전 `3·8 민주의거 제59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이낙연 국무총리와 허태정 대전시장, 피우진 보훈처장 등을 비롯한 각계 관계자들이 대전시 중구 어남동에 위치한 신채호 선생 생가지를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이 총리가 문화해설사를 통해 듣게 된 신채호 선생이 어린시절 이야기를 카드뉴스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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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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