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대상은 학교주변 등에서 즉석조리식품, 음료류 및 과자류를 취급하는 편의점, 문방구, 분식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139곳이다.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진열 및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판매 행위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학기 식중독사전예방 및 위생관리교육 등을 강화, 보다 안전한 식품위생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점검 대상은 학교주변 등에서 즉석조리식품, 음료류 및 과자류를 취급하는 편의점, 문방구, 분식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139곳이다.
유통기한 경과제품 조리·판매·진열 및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판매 행위 등에 대한 중점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학기 식중독사전예방 및 위생관리교육 등을 강화, 보다 안전한 식품위생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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