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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곡교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2019-02-19기사 편집 2019-02-19 18:19:56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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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충남 아산시 곡교천 일원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에 대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중간검사 결과 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곡교천 AI 항원 검출에 따라 농식품부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검출지역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해당지역의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과 검사가 이뤄질 에정이며, 이동통제와 소독, 철새도래지 인근농가 차단방역, 지자체 광역방제기 일일 소독 등 방역조치도 취해졌다.

이밖에 곡교천 AI 항원에 대한 고병원성 여부는 1-2일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난 12일 부산 사상구 낙동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은 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저병원성 H5N3형 AI로 최종 확진됐다"고 설명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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