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과학기술보좌관 등 차관급 2명 인사

2019-02-19기사 편집 2019-02-19 16: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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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이공주 교수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공석인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에 이공주(64·사진) 이화여대 교수를, 새만금개발청장에 김현숙(59·사진) 전북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서울 출생인 이 보좌관은 풍문여고, 이화여대 제약학과를 졸업했으며, KAIST와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세계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 회장과 이화여대 대학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이대 교수이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다.

김 대변인은 "대표적인 1세대 여성 과학자이자 생화학·프로테오믹스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라며 "탁월한 연구 역량과 다양한 행정 경험을 토대로 과학기술 분야의 개혁과 혁신에 기여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전북 군산출신인 김 청장은 군산여고, 전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과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새만금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이론·실무를 겸비한 도시설계 분야 전문가"라며 "새만금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어 새만금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작년 12월 군산으로 이전한 새만금개발청을 중심으로 공공주도 매립사업,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 새만금 개발을 본격적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송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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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김현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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