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이달말 마감

2019-02-19기사 편집 2019-02-19 1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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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28일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접수를 마감한다고 19일 밝혔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대상자가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 상담창구에서 접수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28일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접수를 마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신청자 증가로 인한 창구 혼잡이 예상되며 신청접수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장기소액연체자 지원제도는 2017년 10월 말 기준 금융기관별로 원금 1000만 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장기 연체중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상환능력심사에 따라 채권소각 또는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을 지원하는 채무조정제도다. 대전·세종·충남지역 신청 대상자는 13만 명이다.

충남지역의 경우 대상자 신청이 급격히 늘며 내방이 어려운 중증환자, 고령자 등에게 제공하는 '찾아가는 상담 도우미'를 사전 예약 신청이 완료된 이들에게만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은 21일까지 예약 신청하면 방문 접수 서비스가 가능하다.

남정현 캠코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얼마 남지않은 기간이지만 1명이라도 더 지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사회복지기관과 함께 구성한 신용서포터즈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라며 "최대한 많은 이들이 채무의 고통에서 벋어나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기소액연체자 지원 접수신청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국번없이 1397)나 한국자산관리공사 22개소(☎1588-3570)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누리집 '온크레딧(www.oncredit.or.kr)'에서도 가능하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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