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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학생 한글 책임교육 내실화 계획 발표

2019-02-19기사 편집 2019-02-19 10: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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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은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생 한글 책임교육 내실화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내실화 계획은 지난해 마련한 한글 문해교육 기반을 바탕으로 수립됐으며, 5900만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전문가로 구성된 한글 책임교육 지원단을 운영해 읽기부진학생 진단 및 지원을 강화하고, 한글 문해교육 지원 자료를 개발·보급(1종)할 예정이다. 또 초등학생 한글 책임교육 내실화를 위해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 한글 해득 수준 전수 조사 및 조기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글 문해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에게는 한글 해득 도움자료 '찬찬한글'을 보급할 계획이며, 교실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읽기부진 또는 난독증 학생은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아울러 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3단계(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가과정)로 운영하고, 한글 문해교육 방법에 대한 현장연구 및 사례분석 실행연구를 위해 교사연구회(4팀)를 운영할 계획이다.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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