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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피해 막자" 충남도 올해 1천억 들여 42개 지방하천 정비

2019-02-19기사 편집 2019-02-19 09:09:42

대전일보 > 사회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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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30일 오후 충남 천안 성환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수해대책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18.5.30 [국토교통부 제공=연합뉴스]

충남도는 올해 1천10억원(국비 534억원)을 들여 42개 지방하천을 정비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습 침수지역의 하천 정비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상반기 중 당해 예산의 60%를 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대상 하천은 천안시 6지구(135억원), 공주시 6지구(187억원), 논산시 3지구(83억원), 서천군 3지구(95억원) 등이다.

특히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주시 제민천과 금산군 추풍천은 연내 첫 삽을 뜰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장마철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신규 지구는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