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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오늘 '김경수 판결문 분석' 공개…대국민 토크쇼도

2019-02-19기사 편집 2019-02-19 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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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오후에 각각 진행 예정…"1심 판결 부당" 여론전 주력

첨부사진131일 오후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사법농단세력 및 적폐청산 대책위원회 1차 대책위 회의에서 박주민 의원 등 참석자들이 회의실로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1심 판결문을 자체 분석한 결과를 공개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 형식을 통해 당 차원의 판결문 분석 내용을 발표하고, 판결의 부당성을 거듭 주장할 계획이다.

당내 사법농단세력·적폐청산 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간담회에는 외부 전문가들도 참석해 1심 판결문에 대한 학계, 법조계의 견해를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 7시에는 서울 마포구 합정프리미엄라운지에서 '김경수 판결문 함께 읽어봅시다'라는 주제로 대국민 토크쇼도 연다.

민주당 유튜브 채널인 '씀'은 1·2부로 나뉘어 열리는 이 행사를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사법농단대책위원장인 박주민 의원을 비롯해 민홍철·이재정·전해철·홍익표·황희 의원(가나다순) 등이 참석하며, 외부 전문가로는 판사 출신인 서기호 변호사가 나온다.

대책위 관계자는 "오후 행사에서도 '김경수 판결'의 부당성을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시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첨부사진2더불어민주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