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천하마을의 정월 대보름 행사는 2011년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 19호로 지정된 `무수동 산신제`와 장승을 모시는 `짐대놀이`로 유명하다.
조폐공사는 2016년부터 무수천하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마을 축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기업과 마을이 교류하는 상생운동을 통해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영환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무수천하마을의 정월 대보름 행사는 2011년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 19호로 지정된 `무수동 산신제`와 장승을 모시는 `짐대놀이`로 유명하다.
조폐공사는 2016년부터 무수천하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마을 축제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기업과 마을이 교류하는 상생운동을 통해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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