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계룡산 수통골 계곡의 얼음이 녹아 물이 흐르고 있다. 빈운용 기자
13일 계룡산 수통골 계곡의 얼음이 녹아 물이 흐르고 있다. 빈운용 기자
시나브로 봄이 다가 오고 있다. 큰일교차 속에 한낮에 영상의 날씨를 보인 13일 대전시 유성구 계룡산 수통골에 봄의 전령인 버들개지가 하얀 솜털을 드러내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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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계룡산 수통골 산자락에 초록의 생명이 얼음을 뚫고 올라오고 있다. 빈운용 기자
13일 계룡산 수통골 산자락에 초록의 생명이 얼음을 뚫고 올라오고 있다. 빈운용 기자
13일 계룡산 수통골 바위틈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13일 계룡산 수통골 바위틈의 얼음이 녹아내리고 있다. 빈운용 기자

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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