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대신 실속형 선물을 선호하는 젊은 층이 늘면서 제과업계에 발렌타인데이 특수가 사라지고 있다. 발렌타인데이를 이틀 앞둔 12일 대전시 중구 으능정이거리의 한 초콜릿 매장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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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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