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보건소, 2019년도 건강증진사업 협약 체결

2019-02-12기사 편집 2019-02-12 13:53:22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음성]음성군 보건소는 12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음성군노인복지관(관장 임종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도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주요 협약내용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혈관튼튼 건강백세 실버태권도'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및 환자 조기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혈관튼튼 건강백세 실버태권도'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고유 무술인 태권도를 활용해 어르신 신체에 적합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뿐만 아니라 금연, 구강, 영양 교육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필요한 종합적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및 중증 합병증 발생 등의 질병을 줄이기 위해 운영된다.

또한, '찾아가는 기억지키미' 사업은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치매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에게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 제공, 인식개선 활동 등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고자 운영된다.

이순옥 보건소장은 "음성군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으로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체계적인 관리, 원활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보건사업 추진과 지역사회자원 연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인근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