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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회조사 보고서 발표

2019-02-12기사 편집 2019-02-12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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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천시가 시민의 삶의 질에 대한 주관적 인식을 조사한 '2018년 제천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지역 1200가구 대상으로 가구, 교육, 보건 등의 충청북도 공통항목(9개 부문 43개 항목)과 제천시 특성항목(9개 부문 14개 항목)을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했다.

조사에 따르면 제천시 특성항목 중 '적정 인구 규모에 대한 견해'를 보면 현재보다 증가를 선호하는 응답이 90%로 나타났다.

또 저출산 해결방안에 대한 응답으로 '보육료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52.9%로 나타났으며 공교육 역할증대(사교육비 감소)가 뒤를 이었다.

교육제도 문제점에 대한 조사결과는 문제가 '있다'라는 응답이 75.5%로, 학생의 문제점 인식이 77.9%로 학부모 75.2%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사교육비가 많이 든다'라는 응답이 35.7%, '입시 위주의 교육'이 문제라는 응답이 34.0%로 나타났다.

평생교육 참여 분야는 대부분 '문화예술교육'(61.2%)이 였으며, 참여 희망 분야 역시 '문화예술교육'(72.5%)이 가장 높았고 '직업능력교육'(37.4%), '인문교양교육'(36.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문에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장애인 차별이 '있다'는 응답이 58.8%로 과반수였으며, 장애인 복지사업에 대해 '확대해야한다'는 의견이 70.2%로 나타났다.

장애인을 위한 필요 정책으로 '일자리 제공'이 60.6%로 가장 높았으며 '장애인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45.1%)이 그 뒤를 이었다.

노인의 고충문제로는 '경제적 문제'(50.7%)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제천시는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를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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