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참사 제천 스포츠센터 3월 철거

2019-02-12기사 편집 2019-02-12 09: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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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연합뉴스]

화재 참사로 수십명을 희생시킨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이 다음달 철거된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11일 용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시정공감콘서트 주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3월 중 건물 철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 자리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소극장과 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 문화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이르면 오는 8월 복합 문화센터 사업 계획을 확정한 뒤 늦어도 오는 12월 사업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14일 청주지법 제천지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15억1000만원에 건물과 터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했다.

앞서 2017년 12월 21일 이 건물에서 일어난 화재로 2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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