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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유성구 사람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2019-02-11기사 편집 2019-02-11 17: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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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다음달부터 유성도서관에서 '2019 유성구 사람도서관'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사람도서관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것처럼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사람(휴먼북)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 운영을 시작한 '유성구 사람도서관'은 지난해까지 40명의 사람책(휴먼북)이 등록을 마쳤고, 총 186회 동안 5471명이 이용했다.

재능기부 형식으로 이뤄지는 휴먼북은 본인의 경험과 지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과학, 문화, 예술, 독서 등 생활 전반적인 관심사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의 운영실적과 문제점을 고려, 수요가 높은 영어교육과 독서상담 분야를 확대 편성한다. 또 개인이 일대일로 신청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으로 특정 휴먼북을 초빙하는 '휴먼북 초대석'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휴먼북 대출을 통해 구민들이 돈을 주고도 사지 못하는 값진 경험을 얻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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