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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서 멧돼지 출현…차량 연쇄 추돌 7명 부상

2019-02-09기사 편집 2019-02-09 09:12:06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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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8일 오후 9시 15분께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2㎞ 지점에서 멧돼지가 출현하면서 차량이 연쇄 추돌,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 처리를 하고 있다. 이 사고로 7명이 다쳤고, 멧돼지는 죽었다. [홍성소방서 제공]

8일 오후 9시 15분께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222㎞ 지점에서 A(46)씨가 몰던 SM6 승용차와 멧돼지가 충돌했다.

이어 도로에 쓰러진 멧돼지 주변에 멈춰선 티볼리 등 승용차들을 뒤따르던 승용차 2대가 추돌하면서 차량 4대가 추가로 부딪쳤다.

이 사고로 티볼리에 타고 있던 B(27) 씨와 차량 운전자 등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멧돼지는 사고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죽어 한국도로공사 등이 사체 처리를 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