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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승호, 선수촌장에 신치용 선임

2019-02-07기사 편집 2019-02-07 15: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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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승호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대한체육회의 살림을 이끌 새 사무총장에 김승호(56) 전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이 선임됐다.

공석이었던 신임 선수촌장은 신치용(64) 전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맡게됐다.

김 사무총장은 1984년 제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안전행정부 인사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혁신비서관, 소청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체육부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1886년 아시안게임조직위,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 2010년 동계올림픽유치위 등을 거쳐 인사·조직관리와 체육행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된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 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올 연말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및 228개 시·군·구체육회 회장 선거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선수촌장은 경기인 출신으로 한국전력공사 코치,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코치, 제27회 시드니하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임원, 대한배구협회 이사, 제16회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도맡아 선수 양성 및 관리에 탁월한 역량을 내보였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단장, 제일기획 스포츠구단 운영담당 부사장 등의 경험으로 선수 관리는 물론 행정 업무에도 적격이라는 평이다.

대한체육회는 신임 사무총장 및 선수촌장의 선임을 통해 체육계 비위 근절을 위한 쇄신안 이행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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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신치용 대한체육회 신임 선수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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