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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대성베르힐아파트, 증평군 제1호 금연아파트 지정

2019-02-07기사 편집 2019-02-07 10:38:48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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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증평군에 제1호 금연 아파트가 탄생했다.

증평군보건소는 증평읍 장동리에 위치한 대성베르힐아파트를 제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 2분의 1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대성베르힐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전체 952세대 중 511세대의 동의를 받아 보건소에 단지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했다.

이에 보건소는 오는 5월 1일까지를 홍보 및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아파트 입구와 주차장에 현수막과 금연 구역을 알리는 안내 스티커를 부착했다.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5월 2일부터는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제1호 금연아파트가 주민들 스스로 자율적 의견 개진을 통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이를 계기로 증평군에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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