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담임목사이기도 한 오 회장은 "대전이 복음과 나눔에 앞장서는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남교회는 교회 카페에서 생긴 수익금을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 7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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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담임목사이기도 한 오 회장은 "대전이 복음과 나눔에 앞장서는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남교회는 교회 카페에서 생긴 수익금을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 7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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