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훈섭 건양대 총동문회장
구훈섭 건양대 총동문회장
[논산] 구훈섭 (사진·건양대 병원 대외협력실장)건양대 제8대 총동문회장은 "2022년 개교 30주년을 맞는 건양대의 새로운 동문회 비전으로 `건양 제4의 도약,다시 하나되는 건양`을 발표하고 총동문회 활성화, 대학혁신지원, 함께 하는 동문회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구 총동문회장은 또 "동문 상호간 소통과 유대강화, 화합과 단결을 통해 2만 동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총동문회, 법인, 대학, 유관기관 등 4자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 총동문회장은 지난 2001년 건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래 건양대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전임의를 수료하고 현재 건양대병원에서 내과전문의 및 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로 대외협력실장을 맡고 있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영민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