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올해 총상금 1천250만 달러…역대 최고액

2019-01-29기사 편집 2019-01-29 09:25:46     

대전일보 > 스포츠 > 골프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2018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웨브 심프슨과 2017년 우승자 김시우. [연합뉴스]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올해 대회 총상금을 1천250만 달러(약 140억원)로 인상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29일 "지난해 1천100만 달러였던 이 대회 총상금 액수가 올해 13.6% 인상된 1천250만 달러로 늘었다"며 "이는 PGA 투어 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 액수"라고 보도했다.

우승 상금 역시 지난해 198만 달러에서 올해 225만 달러로 늘었다.

지난해 기준으로 US오픈이 1천200만 달러로 총상금 액수가 가장 많았고, 마스터스와 PGA 챔피언십은 모두 1천100만 달러였다.

해마다 5월에 열리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올해 개최 시기를 3월로 앞당겼고, 8월에 개최된 PGA 챔피언십이 5월에 펼쳐진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