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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일본 최대 콘텐츠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2019-01-21기사 편집 2019-01-21 14: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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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산업진흥원, 충남공동관으로 참가

첨부사진12018년 라이선싱 재팬 충남관 참가기업 관계자가 현지 바이어와 상담을 벌이고 있다. 사진=충남문화산업진흥원 제공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동경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19 라이선싱 재팬(Licensing Japan)에 충남 공동관으로 참가할 지역 콘텐츠기업을 모집한다.

라이선싱 재팬은 일본 최대의 콘텐츠 행사인 '콘텐츠 도쿄'의 중심이 되는 박람회로 지난해 22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산업 관계자 4만 2594명이 방문했다.

이번 박람회는 미국에 이어 중국과 함께 세계 2-3위권을 다투는 일본 콘텐츠 시장을 겨냥한 지역기업들에게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콘텐츠 솔루션 등 문화콘텐츠분야의 판로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충남 공동관으로 참가한 지역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주)위크리에이티브는 도쿄 TMS의 2019년 방영 예정작 '닌자 핫토리군' 등 다수의 애니메이션 외주 제작을 수주했고, (주)아토이는 해외박람회에 첫 참가해 글자블록 완구 'FUNT'를 현지 동물원에 수출함과 동시에 홍콩 유명 백화점과의 공동 프로모션 계약도 달성했다.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도 성공적인 참가를 위해 우수한 지역기업 6개사를 선발해 충남을 대표해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진흥원의 대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사전 온라인 바이어 비즈매칭 서비스와 현지 사업설명회인 PR-Seminar 참가 기회, KOTRA에 연계된 전문통역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1일 까지 충남 온라인수출지원시스템(cntrade.kr)이나 충남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ctia.kr)에서 해당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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