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단은 시설원예하우스 부산물 제거, 고춧대 제거작업으로 일손을 덜어 주민들의 고마움을 샀다.
한화생명과 아산리는 2008년 9월 자매 인연을 맺은 후 농산물 직거래장터, 가족캠프, 일손 돕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11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장두훈 아산리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손에 익지 않은 일인데도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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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단은 시설원예하우스 부산물 제거, 고춧대 제거작업으로 일손을 덜어 주민들의 고마움을 샀다.
한화생명과 아산리는 2008년 9월 자매 인연을 맺은 후 농산물 직거래장터, 가족캠프, 일손 돕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11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장두훈 아산리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손에 익지 않은 일인데도 자신의 일처럼 도와주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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