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육지원청, 새 책걸상에서 수업할 수 있도록 8억 지원 사회 교육 입력 2019.01.17 11:18 기자명 정성직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9교에 노후 책걸상, 사물함 및 칠판 교체비 8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초 28교, 중 21교에 책걸상 4460조, 사물함 3160개, 칠판 900개가 신학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교체된다. 표남근 시설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신학기에 쾌적한 교실환경에서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책걸상, 사물함 및 칠판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성직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新바람 부는 공주… 인구·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당선인 인터뷰] 박용갑 "3선 구청장 경험 토대로 원도심 발전 견인"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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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9교에 노후 책걸상, 사물함 및 칠판 교체비 8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초 28교, 중 21교에 책걸상 4460조, 사물함 3160개, 칠판 900개가 신학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교체된다. 표남근 시설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신학기에 쾌적한 교실환경에서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책걸상, 사물함 및 칠판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