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농협은 농촌사랑운동 실천을 위해 예금과 카드상품으로 조성된 기금 400만 원으로 라면·국수을 구입, 음성읍과 소이·원남면이장협의회를 통해 102개 영농회의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사진=농협 음성군 지부 제공
음성농협은 농촌사랑운동 실천을 위해 예금과 카드상품으로 조성된 기금 400만 원으로 라면·국수을 구입, 음성읍과 소이·원남면이장협의회를 통해 102개 영농회의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사진=농협 음성군 지부 제공
[음성]음성농협(조합장 반채광)이 지난 1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노인복지를 위해 `농촌사랑기금`을 전달했다.

음성농협은 농촌사랑운동 실천을 위해 예금과 카드상품으로 조성된 기금 400만 원으로 라면·국수을 구입, 음성읍과 소이·원남면이장협의회를 통해 102개 영농회의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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