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교통대는 졸업생 취업동향 분석 및 기업체 인력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파악해 진로설계, 취업역량, 취업실무, 해외취업, 사후관리, 교직원 진로지도 역량강화, 재정지원 신청사업 등 7개 전략별 진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글로컬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취업사업인 K-MOVE스쿨을 통한 일본해외취업 지원 프로그램운영, 해외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된 것으로 교통대는 파악하고 있다.
박준훈 총장은"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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