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사흘째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은 14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미세먼지 수치를 알리는 대형 전광판 앞으로 지나가고 있다. 올해 최악의 미세먼지는 내일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면서 일시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 빈운용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빈운용 기자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빈운용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사흘째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은 14일 대전시 서구 월평동 둔산동 일대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빈운용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사흘째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은 14일 대전시 서구 월평동 둔산동 일대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빈운용 기자
빈운용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