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도약 담금질" 한화이글스 스프링캠프 31일 출국...12회 일본·국내팀과 연습경기

2019-01-13기사 편집 2019-01-13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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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박주홍 한화이글스 선수.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가 올 시즌 상위권 도약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한화는 오는 31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3월 8일까지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고친다구장에서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훈련에 나서는 한화는 3일 훈련, 1일 휴식하는 '3+1' 패턴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달 10일까지는 체력훈련과 기술훈련 등 자체 훈련을 갖는다.

실전 점검에 나서는 연습경기는 캠프 3주차부터 돌입한다.

한화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일본팀과의 경기는 5차례다.

한화는 다음 달 11일 차탄구장에서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 첫 연습 경기에 나서는 데 이어 16일 요미탄구장에서 주니치 2군, 18일 차탄구장서 주니치 1군과 맞붙는다.

21일 요미탄구장서 다시 주니치 2군, 22일 기노완구장에서 요코하마 2군과 경기를 펼친다.

한화는 지난 시즌 일본 팀들과의 연습경기에서 5무 2패를 기록했다. 승은 없지만 승부를 내지 못할 정도로 근성있는 경기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팀과는 다음 달 14일 고친다구장에서 삼성과 첫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후 25일 아카마구장에서 또다시 삼성과 경기를 치르고, 28일부터는 고친다구장으로 복귀해 KIA와 붙는다. 3월 2일 롯데, 4일 SK, 5일 롯데, 6일 LG와도 연습경기가 마련돼있다.

한화 관계자는 "지난 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박주홍과 지성준 등 신진 선수를 발굴한만큼 이번 캠프에서도 가능성있는 젊은 선수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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