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생 2명이 캄보디아 봉사활동 중 복통을 호소하다가 숨진 가운데 13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건양대 의료공과대학 캠퍼스에 마련된 분향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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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학생 2명이 캄보디아 봉사활동 중 복통을 호소하다가 숨진 가운데 13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건양대 의료공과대학 캠퍼스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은 유족이 오열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건양대 학생 2명이 캄보디아 봉사활동 중 복통을 호소하다가 숨진 가운데 13일 대전시 서구 관저동 건양대 의료공과대학 캠퍼스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은 유족이 오열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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