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세종시, 대중교통 현안해결 민관 머리 맞댄다

2019-01-13기사 편집 2019-01-13 14:15:21

대전일보 > 세종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민관협의회 발족…시민·운수업체 등 25명으로 구성

'대중교통 중심 도시' 세종 구현을 위해 시청과 시민, 운수업체 등 민관이 머리를 맞댄다.

세종시는 지난 11일 시청 세종실에서 시민, 전문가, 운수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중교통 운영관리 민관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발족한 민관협의회는 읍면동별 주민대표 19명과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교통 등 운수업체 관계자 2명, 전문가 2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민관협의회는 세종시 대중교통 정책 및 전략 수립, 교통불편 모니터링 및 제도 개선 등 대중교통과 관련한 폭넓은 분야에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정채교 건설교통국장과 함께 민관협의회를 이끌 공동위원장으로 류도경(보람동) 씨가 선출됐고, 부위원장으로는 박지영(부강면) 씨가 뽑혔다.

이어진 회의에서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세종시의 대중교통 정책현안 및 협의회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정채교 건설교통국장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대중교통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나가고 현안문제들을 서로 협력·해결하는 등 공동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수연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