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민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회 출범

2019-01-13기사 편집 2019-01-13 14: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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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충주에 기념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민간단체가 구성됐다.

충주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광복회 충북북부지회 윤경로 회장 등 4명을 공동 추진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윤 회장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손병기 전 교육장, 충주중앙교회 성근용 목사, 충주사회단체연합회 정종수 회장이 추진위를 이끌기로 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소규모 기념행사를 열어왔던 전홍식 충주 3·1운동 기념사업회 대표가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추진위는 오는 3월1일 개최할 3·1절 100주년 기념식과 기념 공연, 학술대회, 전시회 등을 기획하고 주관하게 된다.

특히 올해 3·1절에는 충주 평화의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와 함께 충주 관아골 주차장 옆 공터에서 소녀상 제막식도 열 계획이다.

윤경로 회장은 "충주시민 모두와 함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축제로 만들 것"이라면서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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