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특화 기술산업 최신 동향 한 자리에

2019-01-13기사 편집 2019-01-13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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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링크플러스사업단, 15·22·23일 3회 '2019 특성화 분야별 세미나' 개최

첨부사진1코리아텍 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이 지난해와 올해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으로 산학연관 초석을 다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과 9일 열린 '재학생 취업캠프' 모습. 사진=코리아텍 제공

[천안]블록체인부터 자율주행차, 신재생에너지까지 충남의 특화 기술산업 최신 동향을 살피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3차에 걸쳐 천안에서 열린다.

코리아텍 링크플러스사업단(단장 이규만 산학협력단장·이하 LINC+)은 기업체, 관련 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19 코리아텍 특성화분야별 세미나'를 15일과 22일, 23일 오후 4시 천안 라마다 앙코르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도의 특화된 지역산업을 중점으로 기업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전문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화된 기술산업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15일 1차 세미나는 '지능정보기술 분야'가 주제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양승환 박사와 오픈블록체인포럼 윤석빈 대표가 각각 스마트팜, 스마트팜 블록체인 발표를 맡았다. 22일 2차 세미나는 '지능형자동차 분야'에 초점 맞췄다. 특허법인 우인의 양승식 변리사가 자율주행 기술의 특허들을 소개한다. 오픈블록체인포럼 윤석빈 대표의 자율주행 블록체인 발표에 이어 유지환 코리아텍 교수가 자율주행의 단계별 과정, 현 기술수준을 설명한다.

23일 3차 세미나 주제는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이다. 나노밸리 전영권 대표가 태양광 발전산업과 기술동향을 점검하고 신기술의 사업모델도 제시한다. 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 의장은 블록체인 플랫폼을 전망하고 경일그린텍 심언규 대표는 지속가능한 장수명 태양광 에너지 저장장치 개발과 제품화 사례 등을 공유한다. 세미나 주제발표 뒤에는 매차마다 만찬을 겸한 상호교류 및 네트워킹 시간도 주어진다.

이규만 단장은 "코리아텍은 2단계 LINC+ 사업 선정에 이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에도 선정돼 성실히 수행 중에 있다"며 "관심과 애정으로 도와주신 기업 및 지역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동안 관심을 보내주신 교내외 인사를 모시고 특성화분야별 세미나를 개최하는 만큼 산학연관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텍 LINC+사업단은 환경변화에 유연한 산학협력친화형 대학체제 확산, 취·창업에 강한 '다담형 인재' 양성, 기업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쌍방향 협력강화를 3대 전략으로 지난해 '2018 코리아텍 산학협력 페스티벌'(10월), '천안지역 초등생 4차산업 체험교육'(9월), '산·학·관 블록체인 구축 협의회'(9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분야 아이디어 공모전'(1월)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LINC+사업단은 올해도 지난 8일과 9일 재학생 취업캠프를 개최해 체계적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제공했다.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18일과 22일은 재학생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재학생들의 현장 실무능력 배양과 폭 넓은 방향성 제시를 위한 재학생 산업체 탐방도 30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예정하고 있다.

한편, 코리아텍은 지난해 1월 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 취업률 85.1%로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기록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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