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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전 인프라 구축에 130억 원 투입

2019-01-13기사 편집 2019-01-13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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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홍성군 홍성읍 KT 2층 건물에 위치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은 올해 안전보험 가입, 재난예보 전광판, 방범용 CCTV 설치 등 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에 130억 원을 투입한다.

군은 우선 재난 재난 취약가구를 위해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지역내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소방·가스 안전 점검 및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필요시 화재감지기, 소화기를 무상 제공한다.

또한 기초생활가구 7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건물 3000만 원까지 보장해 주는 화재보험 가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 안전보험 가입 범위도 확대하기 위해 사업비 5000만 원을 들여 기존 6개 보장항목에서 지역 특성에 맞게 농기계사고 사망 등 9개 보장항목을 추가 신설했다.

내포신도시 내 재난 예방 홍보와 신속한 재난 상황 전파를 위해 신리체육공원 건너편과 경찰청과 교육청사이에 재난예보 전광판을 2곳에 신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재난 유형별 취약 요소를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재난 안전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방범용 CCTV도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50곳에 100대를 설치해 이를 관제센터와 연결해 24시간 지속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KT 2층 건물에 위치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내 CCTV는 850여 대에 이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재난 안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 군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보호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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