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학생 2명이 캄보디아 봉사활동 중 복통을 호소하다가 숨진 가운데 현지에 급파됐다 13일 오전 귀국한 이원묵 건양대 총장이 대전시 서구 관저동 건양대 의료공과대학 캠퍼스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이날 현지에 남아있던 3명이 입국하면서 학생 14명 전원 귀국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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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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