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예정인원은 총 22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0명, 산불감시원 2명)이며 급여는 하루 8만 240원(유류대 및 부대비·식비 등 포함)이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8일 발표 예정이며 선발된 대원은 다음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진화, 산불예방, 산불방지 계도 활동 등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산시 무산불 목표 달성의 주역이 될 수 있게 많은 시민의 지원요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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