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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동서횡단철도사업 예타 면제 건의문 기획재정부 제출

2019-01-13기사 편집 2019-01-13 1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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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등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와 15명 국회의원 건의 서명부 전달

첨부사진1지난 10일 구본영(맨 왼쪽) 천안시장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기획재정부 구윤철(가운데) 2차관에게 제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천안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한 공동 건의문을 12개 시군 시장·군수 협력체(대표 구본영 천안시장)와 국회포럼(지역 국회의원 15명) 명의로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12개 시군 협력체 대표인 구본영 천안시장은 지난 10일 기획재정부 구윤철 2차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이하 예타면제) 사업으로 선정해달라고 요청하고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구 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지역공약에 확정된 사업이며 12개 시군과 3개 도간 연계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효과가 두드러지고 국토부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수행 중인만큼 예타면제로 사업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330㎞)을 잇는 사업으로 총 4조 8000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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