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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천 일대 워터프론트 조성 필요

2019-01-13기사 편집 2019-01-13 11: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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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지난 11일 남서울대에서 열린 '제20회 남서울 친환경 건축 디자인 워크샵'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아산]아산 온양천 일대에 워터프론트(수변공간)을 집중 조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남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친환경 클리닉센터(소장 이광영 교수)는 지난 11일 교내에서 '천안·아산 수변 워터프론트 계획에 의한 지속가능한 지역 연계 제안'을 주제로 제20회 남서울 친환경 건축 디자인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남서울대 건축학과 학부생들과 대학원생들은 "아산 온양천 및 온양행궁 구도심 워터프론트는 상업시설과 기존의 민속박물관과 연계된 온천워터파크와 온천 행궁 및 행궁길을 계획해 사회 문화 중심형 프로그램을 배치하고 웰니스 스파, 온천 관련 상품판매소, 노천탕을 계획해 곡교천과 연계된 수문화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현충사 역사문화구역 워터프론트, 삼성·탕정 디스플레이 시티 워터프론트, 곡교강 생태 보존형 워터프론트, 천안·아산 KTX 역세권 워터프론트 조성 방안도 내놓았다.

이광영 교수는 "천안과 아산의 연합 및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변공간을 적극 활용한 계획 및 설계방안을 제시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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