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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22일까지 봄 파종용 보리, 밀 종자 신청 접수

2019-01-10기사 편집 2019-01-10 16: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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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은 오는 22일까지 봄 파종용 보리와 밀 종자 신청을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받는다.

공급물량은 영양보리 미소독 45t, 금강밀 미소독 15t, 소독용 600㎏이며 모두 봄에 파종할 수 있다.

이중 영양보리는 사료용으로 호위축병에 강하고, 금강밀은 제분율이 높은 품종이다.

종자값은 20㎏기준 1포당 영양보리 미소독 2만 4600원, 금강밀 미소독 2만 5200원, 소독 2만 6600원으로 전년도 가을 파종용 종자값과 같다.

신청한 종자는 내달 7일부터 15일까지 지역농협과 축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된다.

국립종자원 관계자는 "공급된 종자의 파종시기는 내달 중하순으로 늦어도 3월 5일까지 파종을 마쳐야 하며, 가을파종보다 25% 증량해서 파종해야 정상적인 생육을 기대할 수 있다"며 "흙덮기 등은 가을파종과 동일하며, 미소독 상태로 공급된 종자는 파종 전 적절한 종자소독이 권장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급종 신청과 공급 문의사항과 품종별 특성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국립종자원에 문의하면 된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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