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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제조법 인터넷보고 배워 투약한 30대 구속

2019-01-10기사 편집 2019-01-10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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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마약사범 5명 구속

필로폰을 직접 제조해 투약하거나 관공서에서 환각상태인 채로 행패를 부린 마약사범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서는 지난 5일 세종시 신도심의 한 원룸에서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1)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는 B(34)씨가 조치원 소재 원룸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소란을 부리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인터넷을 통해 배운 마약 제조법으로 자신의 집에서 직접 필로폰을 만들어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마약 투약 후 관공서에서 환각상태로 행패를 부린 C(37)씨와 D(39)씨, 자신의 원룸에서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한 E(56)씨 등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마약사범 5명을 붙잡아 구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택가로의 마약류 확산을 방지하고 평온한 치안 유지를 위해 인터넷, SNS를 이용한 마약류 유통 관련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며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현장이나 마약 투약도구 등을 발견 할 경우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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